저는 오늘 5살아들인 용모와 8살효경이랑 아~~주 골이 깊~~은 산속엘 다녀왔습니다.
울창한 숲도 보고~~밤이 주렁주렁 달린 예쁜 밤나무도 보고~~~
지게도 보고,친구인 멍석도보고.목소리가 너~~무 귀여운밤톨도 보고 ,ㅎㅎㅎ..냄새없는 똥도보고~그리고 정말 무서운 호랑이도보고~~
그곳엔 자그마한 집 한채와 그 주변에 밭들을 보았습니다..
<밤엔 아마도 별들이 많이 재잘거리겠지>하는 생각이 들만큼 분위기에 흠쁙 빠졌습니다.
무대가 겨울로 바뀔땐 정말 추웠습니다.. 그만큼 리얼하게 애써 주셨기에 소품하나 놓칠수 없으리만큼 생명력이 있었습니다...
<팥죽할멈과 호랑이> 아이들도 이해가 잘 됐는지 호흥하면서 소리도 지르고~~
무엇보다 개구장이 5살 꼬마녁석이 아주 집중하길래 깜짝놀랬습니다..
할머니가 무사한것이 많이 다행스러웠나봅니다...
무얼 어떻게 느꼈는지는 잘~~알수없겠지만 어린시절 좋은 추억 꿈속에서 아마도 다시 만나지 않을까 싶네요..
흠쁙 땀에 젖은 배우님들을 볼때마다 항상 감사하네요..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주고,웃음을 찾을수 있게 해주시고 음~~~
사다리 안에 있는 1시간의 시간이 결코 아깝지가 않으니까요~~~
늘 우리와 함께하는 사다리 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