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회 국제음악극 축제 개막식

의정부국제음악극 축제 개막식공연 민락동에서 열렸다

도로 통제하고 양옆 상가건물 중간에 간이의자 펼처 놓고 이동식 화장실 까지 완벽하게 설치되었다 

심포니송 함신익지휘자 축제에 맞는 춤곡으로 선곡 했다는 해설과함께 브람스 헝가리 무곡을 시작으로  BTS다이나마이트 까지 전세대 함께할수  있는 곡 으로 선곡 되었다

함신익지휘자는 의정부서 군생활을 했고 대전시향 이끌고 와서 예당 에서  3번 정도 연주했다
미국예일대 지휘교수로 재직했고 국내에서도 지명도가 높은 지휘자 이다

라데스키행진곡 연주 될때 객석은 흥겹고 신나서 손뼉치며 환호했다

김동근의정부시장님 시작부터 끝날때 까지 자리에서 일어나서 손뼉치며 춤까지 추셨다 시민의수장 으로서 열과성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 했다 

김현주(소프라노) 의정부시음악협회지부장 음악리듬에 맞추에 흥겹게 즐기시는 모습 역시 뼈속까지 음악인 이다

22회 국제음악극
축제의 최강 주인공은 시민이였다 객석 바닥에 주저 않아서 신나게 흥겹고 노래하고 춤추었던 초딩생 밝은 모습을 보면서  국제음악극축제는 진정한 시민들 축제로 새롭게 탄생했다는 마음이 들었다

낯시간 천둥번개 비바람 불어서 가슴 졸였는대 공연시작부터  끝날때 까지 안전했다 하늘이 돕고 신령이 도왔던 개막식 공연  최고 였다 수고해 주신 모든 관계자에서 너무 고맙고 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