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공연이라고해서~~
1회관람을 못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연주자분의 실수도 있고~
류태형님은 단조롭게 할 얘기만 하시고 들어가시는듯~~
라디오에서 듣던 위트와 재치를 못 살리시는거 같아~
관객으로서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브런치를 위한 커피 앤 쿠키서비스도
공연 후라고 커피만 주시고~
커피 가지고 공연 들어갈 수 없기에
공연 후에 갔던건데~
공연 끝나고 배고픈데~
쿠키는 다 떨어졌으니 양해하라니~
양해가 안되네요.
티켓 팔은만큼은 준비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다른 대책을 준비해야하는거지~
고객보고만 양해하라니~~
이게 의정부  예술의 전당의 수준인지요?
처음 와서 기분 상하고 배고프게 돌아갑니다~
고객의 입장을 생각해주는 공연장으로 발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