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공지사항
2013 제10회 천상백일장 수상자 발표
작성자관리자등록일2013-06-07
2013 제10회 천상백일장 수상자 발표

2013 제10회 천상백일장
수상자 발표


제10회 천상백일장 대회에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응모 작품 중 아래와 같이 수상작을 선정하여 발표합니다.

시상식은 별도로 진행하지 않습니다.

상장과 상금의 수령방법으로 학생은 소속 학교로, 일반부는 개별 통보 후 직접방문수령 또는 우송해 드립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전화 031)828-5832로 문의 바랍니다.


■ 제10회 천상백일장 수상자 (총42명)


구 분 훈격 장르 이름 제목 학교/주소
대상
(상금 30만원)
문화체육
관광부장관
산문 김화연 맨 얼굴 고양예술고등학교 3학년
경기도지사 운문 강성현 바람의 말을 받아 적다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장원
(문화
상품권 15만원)

일반부 의정부시장 산문 허해연 맨 얼굴 경북 경주시
운문 노은희 벽의 냄새 인천시 중구 중산동
고등부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산문 임혜원 맨 얼굴 고양예술고등학교 3학년
운문 선민지 나무의 온도 고양예술고등학교 3학년
중등부 산문 이희주 남들과 다른 내 맨얼굴 호원중학교 3학년
운문 없음 - -
초등부 경기도의정부
교육지원청
교육장

산문 김윤서 자랑스런 맨 얼굴 부용초등학교 5학년
운문 이소영 바람의 말 의정부호원초등학교 2학년

구 분 훈격 장르 이름 제목 학교/주소
차상
(문화상품권 10만원)

일반부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산문 이지은 맨 얼굴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운문 이희철 바람 여행 의정부시 호원동
고등부 의정부문화원장 산문 오수진 아빠의 시치미 고양예술고등학교 2학년
의정부예총회장 운문 박혜원 바람의 말 고양예술고등학교 3학년
중등부 의정부문화원장 산문 강동욱 맨 얼굴의 어머니 경민중학교 3학년
의정부예총회장 운문 김고운 나무의 온도 의정부 천보중학교
초등부 의정부문화원장 산문 이은수 맨 얼굴 회룡초등학교 6학년
의정부예총회장 운문 백승원 벽돌집의 벽의 냄새 의정부 금오초등학교 6학년

구 분 훈격 장르 이름 제목 학교/주소
차하

(문화상품권 5만원)
일반부 한국문인협회 의정부지부장 산문 유승혜 맨 얼굴 서울시 서대문구
운문 이슬민 나무의 온도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고등부 산문 강지수 시치미 슈퍼 고양예술교등학교 2학년
운문 김혜린 바람의 말 고양예술교등학교 3학년
전혜림 바람의 말 고양예술고등학교 1학년
중등부 산문 노수민 엄마의 맨 얼굴 호원중학교 3학년
운문 권예린 바람의 말 하남 동부중학교
초등부 산문 백승원 상황을 만들어주는
시치미
금오초등학교 6학년
운문 이슬희 바람의 칭찬 양주덕현초등학교 3학년

구 분 훈격 장르 이름 제목 학교/주소
장려

(문화상품권 3만원)
일반부 천상병시인기념사업회
이사장/

(재)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산문 김병주 문학의 맨 얼굴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김혜정 맨얼굴과 맨얼굴 의정부시 의정부2동
운문 나동하 바람의 말 김포시 고춘읍 신곡리
김진숙 바람의 말 의정부시 의정부 2동
고등부 산문 김효빈 소문의 그림자 안양예술고등학교 2학년
조성은 눅눅한 소문 고양예술고등학교 3학년
운문 유수병 벽의 바닥 고양예술고등학교 2학년
김진영 바람의 말 고양예술고등학교
중등부 산문 이서진 착한 시치미 부용중학교 1학년
김영현 눅눅한 소문
습기 제거하기
청심국제중학교 2학년
운문 배지현 바람의 말 의정부 천보중학교 3학년
임수현 바람의 말 서울 장원중학교 1학년
초등부 산문 김지현 사람들의 두 얼굴 호원초등학교 4학년
현정빈 두 개의 얼굴 회룡초등학교 6학년
운문 이현호 나무의 온도 서울 상경초등학교 3학년
장서연 새싹과 숨겨둔
바람의 말
퇴계원초등학교 3학년


■ 심사평
이번 작품을 심사한 결과 우수작품이 많아 심사위원들이 당선순위를 고르기가 쉽지 않았다. 우열을 가리기가 매우 힘들었고 점수 차이도 1-2점 차이에서 결정된 것이 많다. 어느 작품들은 글의 생각이 깊고 문장력이 뛰어났다. 입상작품들은 자신의 현재 상황을 피하지 않는 의지와 생활력을 드러낸 작품을 우선 선정했다. 문장력이 서툴러도 노력하는 모습이 담긴 글로서 자신의 경험과 겪은 체험 등을 관찰하고 사색하며 사실적으로 얼마나 진솔하게 엮어 그려낸 것인가를 보았다. 탄탄한 구성과 훌륭한 문장력을 갖추었지만 지나치게 미사어구로 멋 부린 문장이나 수준에서 벗어난 논설문이나 설명문 같은 논리적인 글은 제외됐다.

글은 절대로 멋을 부리거나 꾸미려고 하면 안 된다. 어떤 것을 보거나 체험하고 느꼈을 때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을 그대로 옮겨 놓으면 된다. 어느 작품은 주재에서 벗어난 작품도 있어 그 글도 제외됐다. 글을 쓸 때는 남의 글을 흉내 내거나 남의 글을 훔치는 것은 아주 나쁜 버릇이고 절대 안 된다. 잘 쓰지 못해도 자기의 개성대로, 나답게 남의눈치 볼 것 없이 내 멋대로 쓰는 것이 가장 좋은 글이다. 집중력을 갖고 완성도를 높여주는 방향으로 글을 썼으면 한다. 글쓰기는 도대체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알 수 없도록 하지 말고, 주제가 또렷하고 상대와 대화를 나눈다는 생각으로 공감을 주어야 좋은 글이다. 글을 가장 잘 짓는 방법은 좋은 글을 부지런히 많이 읽고 많이 써 보는 것이다. 많이 써 보아야 좋은 글이 태어난다. 글짓기는 재미있는 마음을 가져야 잘 쓸 수 있다.

대상작품은 운문부문에 강성현(일반부)님의 ‘바람의 말을 받아적다’ 산문부문은 김화연(고양예술고 3학년)님의 ‘할머니의 맨얼굴’을 선정했다. 이번에 입상한 모든 분에게 아낌없는 축하를 보내며, 아쉽게 선정되지 못한 학생들이나 일반인에게도 문학에 대한 열정의 노력에 칭찬과 격려를 함께 보낸다. 도전하는 용기와 꿈이 있는 푸르고 밝은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라며, 더욱 건강하고 분투하여 훌륭한 글을 많이 짓기를 바란다.
심사위원장 홍 성 훈(아동문학가/시인/한국문협 홍보위원장)
목록

대표문의

031.828.5841 월·일요일(공휴일)
전화·방문예매 불가